넙치조림도용장금님이하면맛나다;;ㅋ 썸네일형 리스트형 12/17 - 강추위(?) 그리고 몸살기;;; 어제, 엄청 추운날 밖에서 일하고 들어왔더니만, 은근 몸에는 부담이었나 보다... 보일러를 잔뜩 틀어놓았는데 몸이 안 녹아 덜덜 떨면서 간신히 잠에 들었고, 오늘 아침 눈 떠서도 몸이 개운치가 않았다. 그건 용언니도 마찬가지;;; 담엔 추우면 무리하지 말아야지;;; ㅡㅡ;;;;; 아침에 일어나서 먹깨비들 밥 주기 전에, 그 아이들의 집 위치를 대문 옆에서 현관 옆으로 바꿔 주었다. 바람을 막는 관점만 보면 처음 위치도 나쁘지는 않으나, 월요일에 호두가 떠나고 나면 마리 혼자 외로워 할거 같아서... 조금이라도 우리와 가까운곳에 자리를 두고 싶었다. ^^ 바람은 지금 위치가 지난번 위치보다 좀 더 심할수도 있으나 (지난번엔 돌담으로 많이 막아줬는데 현관옆은 그런게 없으니) 햇볕 드는 시간이 좀 더 길고, .. 더보기 이전 1 다음